나는 겸손과 나눔 사랑과 봉사의 실천으로 진정한 성공과 행복을 창조하는 사람입니다.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생각하고 성찰하고 숙고하는 삶의 연속이었습니다. 불의하고 부도덕한 사람들을 멀리해야 한다는 깨달음을 얻었습니다. 내로남불하는 배신자들이 온갖 반칙과 편법을 동원한 꼼수로 밀어붙이는 부정과 착취, 불법 거래와 위증 교사와 소송사기에 마주하여 18년의 세월을 정의로운 사회를 구현하고자 노력했습니다. 나 자신이 홀로 있을 때에도 천 사람, 만 사람 앞에서 행동하는 것처럼, 의연하고 품격 있는 태도를 잃지 않으려고 새벽 3시 30분에 일어나 명상하고 책을 읽고 글을 쓰고, 날마다 새로운 자연과 벗하며 호연지기(浩然之氣)를 키우고 아침 산책을 즐겼습니다. 안하무인(眼下無人)과 막무가내(莫無可奈)로 ..